마음에서 마음으로

영향력 있는 가르침은
머리에서 머리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가슴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전달자로서 당신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는 것"이다.

또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이다.

- 하워드 헨드릭스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중에서 -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할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땐 멋진 말과 수식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것을 느끼곤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진실함이 요구된다. 지식적인 논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한다.

ps, 오늘 책상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프린트해 놓은 좋은글을 발견했습니다. 이 말처럼 나 또한 상대방을 대할 때는 머리에서 머리로 대할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언제나 진실한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알면서 가슴에서 가슴으로 대하지 못했던 일들이 후회가 됩니다. 오늘 부터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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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wrote at 2007/03/31 09:21
정말 소중하고 귀한 말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대화할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자기랑 나랑...
자기랑 우리 아들이랑...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엄마가 크게 웃고 난리더라.
알고보니 예준이 몸부림이 장난이 아니라
그걸 한참동암 보고 있으면서 웃는거였어.
'이녀석 커서 엄청 설치겠네!!!'
그러시더라...
자기 닮았지?
오늘도 민이가 학교가기전 집에 들러서
'할머니? 예준이 좀 봐도 돼?'
그러면서 문을 빼꼼히 열더니
학교갈 생각은 않고
한참을 쳐다보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거야.
우리 예준이 빨리 커서 형아랑 신나게 놀 준비해야겠어.
e한일 
wrote at 2007/03/31 10:55
나도 옆에서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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