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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2010/06/16 16:14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인간이라면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어차피 해야 할 후회라면 짧게 하는 편이 낫다.
짧게 후회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확 저질러버리는 편이,
고민하며 주저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건강하다. 후회가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 김정운의《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중에서 -

*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는 오래가는 반면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바로 끝이 납니다.
지금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나요?
과감히 도전하고 비록 실패하더라도
짧게 후회하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Just do it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ps, 지금까지 하던 일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할려고 합니다. 망설이기만 하다 많이 늦어버렸지만, 늦은만큼 더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던 반드시 후회가 뒤따르지만, 지금 내가 생각하고 결정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난뒤에 생각하려 합니다. 나의 인생 2막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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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16:14 2010/06/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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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길을 가라 :: 2010/05/11 15:04

당신의 길을 가라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자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방향부터 먼저 정하라.
둘째, '배낭'을 잘 준비하고 떠나라.
셋째, 길이 안 보이면 기다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길은 없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ps,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어떤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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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5:04 2010/05/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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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2010/02/02 13:50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 그것에 풍덩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웃은지 언제인가.
혹시 일만 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돌이켜보자.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아무리 즐거운 일도
찡그리면서 하면 즐겁지 않은 일로 둔갑하고
아무리 힘든 일도 웃으면서 하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즐거운 일'도 자기가 만드는 위대한 창조작업의 하나입니다.
즐거운 일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운 일이 되는 것이니까요.
어렵고 힘들수록 웃으면서 하십시오.
즐거운 일이 많이 생깁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ps, 한해가 시작되면 많은 일들이 생긴다. 사람들도 바뀌고, 하던 일들에 변경도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뜻하지 않게 마음속으로 힘든일이 생긴다. 그래도 참자, 참자 하면서 지내지만 얼굴 표정으로는 숨길 수 없는 상태가 될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다시 웃자, 웃자 마음속으로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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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3:50 2010/0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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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수리중 :: 2009/07/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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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앞을 향해서 열심히 걸어가고 있지만, 늘 제자리걸음...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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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7:23 2009/07/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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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 2009/06/11 11:56

환기

집 안 공기 깨끗하게 만들기.
하루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자.
환기할 때는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놓는 게 좋다.
장시간 환기가 어렵다면
2~3시간 간격으로 1~2분씩 환기해도 된다.
환기는 낮에 하는게 좋다.
밤에는 도시의 대기오염물질이 땅으로 가라앉으므로
오전 10시 이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를 하자.

- 신근정의《고마워요 에코맘》중에서 -

* 집 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 여행, 봉사,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발상도 전환돼 어제까지 큰 문제였던 것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벌써 2009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시작하기 전에 와있다.
전반전에 골을 넣어서 이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동점인 상황 그리고 골을 먹어서 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내가 살아온 2009년의 전반전은 동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엄밀히 따지자면 동점은 동점이지만 공격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수비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일들 가운데 세상과 타협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앞으로 남은 후반전을 후회없이 경기를 할려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나의 2009년 후반전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도 가슴속으로 외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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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1:56 2009/06/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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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의 주례사 :: 2008/07/31 11:17

어떤 스님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10년 20년 30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시는 하객님들은 약속한 것을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어려운 일이 있거나 고난이 있어도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하고는 3일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라며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서 결혼하고는 “괜히 결혼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하고, 안 살 수도 없고, 어영부영 하다가 아기가 생기니깐 또 아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가 원수가 되어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원수야”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고생 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 하다 싶은데, 이제 자식이 애들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가 지나고,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고 삽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 보면 여기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하객들처럼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을 하는데, 결혼할 때 맘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 저것 따져 보는데, 그 따져 보는 근본 심보는 덕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떤가, 지위는 어떤가, 성질은 어떤가, 이렇게 따져 가지고, 부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 볼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 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라는 것은 덕 보겠다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 보겠다라는 이 마음이 살다가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 보자고, 남편도 자기가 30%주고, 70%를 덕보자고 하니, 둘아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 살다 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 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 봤다라는 생각이 드니깐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덕 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떻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줘야지 건강이 안 좋으니 내가 보살펴 줘야겠다.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야겠다. 저렇게 성격이 괄괄하니 내가 꼭 앉아 편안하게 해 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 주겠다라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 가는 사람 아무하고나 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 보겠다라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면 제일 엉뚱한 것을 고르게 됩니다.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 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가보니 그래도 살만 하니깐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일 없으니 괜히 결혼했나 후회를 합니다. 결혼식하고 며칠 안 돼서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 신랑 신분 혼수 구하러 다니다 의견차로 벌써 다툽니다.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서 그냥 하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두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 덕 보겠다라는 생각을 줄이는 것입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내가 저 분과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 덕 좀 봤다라는 생각을 해 줘야지 하지 않으냐 이렇게만 생각하면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 못 가져 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러다닙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바깥궁합 속 궁합 다 보고, 일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 삽니다. 여기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 괜히 둘이서 살면서 심보를 버립니다. 남편에게 왜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이렇게 할 것이 뭐가 있나 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나.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때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 싸움을 붙칩니다.

이런 말은 듣지 마십시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 되는 일을 좀 해야겠다. 남이 뭐랴한든 누가 뭐랴하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야겠다. 이렇게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얘까지 낳아 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지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되요, 손해 봐야 되요.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가야 합니다. 오늘 두 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 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합쳐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아기를 낳게 될 때, 편안한 인연을 맺어 오고 초조 불안하고 초조 불안한 인연이 딱 들어 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엄마가 맘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서 덕 볼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깐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 보니 아이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서 더부덥 덥덥 하다 보니깐 애기가 생겨 버립니다. 그러니 이것이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 됩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온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 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깐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깐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이가 편안해야 하고, 편안 하려면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애를 가졌다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모습 안 보여 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늘 거들어 줘야 합니다. 시어머니들은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고, 손자나 나쁜 아이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깐 며느리가 편안하게 해 줘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의에서도 이렇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도 가려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우면 안 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선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가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 어릴 때 부모가 하던 것을 그대로 본 받아서 아기의 심성이 됩니다.

옛부터 3살 버릇 80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애기가 작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나타납니다. 아버지가 술주정하고 오면 아기가 나면 커면 절대로 안 할거야 하지만 결국 술 주정꾼이 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결국 싸움꾼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하기 때문입니다.

제 말 잘 듣으십시오. 이렇게 안 할 거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 못 애 낳아서 키워 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이것이 첫째입니다. 이제 이 이야기까지 하객들도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내 가정이 좋고 화목한 것을 보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만 잘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깐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 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선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 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행합니다.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과 아내요. 두 번째는 부모가 되어야 자식이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 없이 내가 늘 부모를 생각하면 자식은 조절로 됩니다. 그러니깐 애를 키우다 저게 누굴 닮아 그러느냐 하면 안 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취해서 나쁜 과거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편히 살 수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할 때와 태중에 있을 때, 세 살 때도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 못 살겠다 했을 때, 애를 키우기 때문에, 애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합니다. 중학교까지 다니다가 고등학교 과정이 싫다. 친구 잘못 사뀌어 그렇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콩 심는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납니다.

그러므로 이미 자식이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이라도 업 드려서 자기 자신에 대한 참회를 해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깐 반드시 그렇게 낳으십시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세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먹어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니깐,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나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 되고, 모든지 잘 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권력에 눈이 어두워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자기 생각 고집에서 살면 결혼 안 하니 만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이 죽을 때까지 내 생에 가져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ps, 남편과 아내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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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1:17 2008/07/31 11:17
  • nescaferich | 2008/08/25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혼이라...결혼...결혼...
    아......결혼-,.-

    • e한일 | 2008/08/25 22:00 | PERMALINK | EDIT/DEL

      결혼을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마세요.
      저는 결혼을 이렇게 생각해요.
      혼자일때의 작은 행복은 사라지지만, 결혼 후에는 큰 행복 이랄까요 ㅎㅎㅎ

  • nescaferich | 2008/09/11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글이 하나 사라졌네요^^
    한일님, 이번 추석에 대구 내려가시죠? 친지들과 함께 즐겁게 잘 보내고 오세요^^/

    • e한일 | 2008/09/11 12:01 | PERMALINK | EDIT/DEL

      저는 아마도 추석날 저녁에 내려갈 것 같아요.
      리치님도 좋은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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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 2008/05/19 21:43

예전에는 인간극장 프로그램을 자주봤었다. 그러나 요즘은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2개월정도 보지못했었다. 그러다 오늘 인간극장을 보게되었다.
인간극장을 보고 있으면 세상사 다 똑같다는 것을 느낀다.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들이든 살아가는 모습은 다들 같다. 그리고 사람 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오늘 방송한 소재는 "엄마, 난 괜찮아" 였다.

19일 첫 방송은 지난 4월12일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작했다. 그 안에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엄마, 김윤기씨와 눈물만 흘리는 딸 새미가 있다. 고통이 극에 달한다는 폐암 말기. 엄마는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원망 한번 하지 않는다. 오로지 새미 걱정뿐이다.

엄마에게 새미는 일곱 번의 유산 끝에 얻은 소중한 딸. 새미에게 엄마는 유일한 피붙이다. 그 피붙이 새미는 엄마의 거친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엄마가 밥 냄새가 싫다고 병실 밖에서 때늦은 식사를 하면서도 엄마의 거친 숨소리마저 듣는 것을 행복해 한다.

새미는 말했다. 엄마가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인간극장’을 출연한 이유를. “엄마의 모습을 늘 추억할 수 있게 ‘인간극장’출연제의를 받아들였어요”촬영 이틀만에 엄마는 새미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첫회는 해맑기만 한 새미가 엄마와 마지막 이별을 알면서 통곡을 하며 “제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곁에만 있게 해달라”고 비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끝이났다.

앞으로 방송분은 엄마의 숨소리는 점점 약해져가고 있는 모습에서부터 어머니와 긴 이별을 한 새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검은 상복을 입고 쓸쓸한 장례식장에 남은 뒤 아픔과 저세상에 간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쁘게 해주려고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새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뭐라 말 할수 없는 슬픔과 왜 새미에게 힘들게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이 있지만 새미에게는 참 힘든 인생인 것 같다. 나도 보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예고편을 보니 엄마가 돌아가셨다. 새미에게는 시련의 연속이겠지만, 잘 이겨내고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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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21:43 2008/05/19 21:43
  • nescaferich | 2008/05/29 1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저는 인간극장 왠만해선 잘 보지 않습니다^^;
    너무 가슴아픈 내용만 방영되는...
    하긴..아픔없는 세상은...딴 세상에서나 가능한...ㅡㅡ;
    그래도 아픔보단 행복이 조금 더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e한일 | 2008/05/29 13:39 | PERMALINK | EDIT/DEL

      아픔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의 인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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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 반쪽사랑 (숙명 OST) :: 2008/02/28 10:45

 
조관우 - 반쪽사랑 (숙명 OST)

하늘에 별이 사라진 이 밤 혼자된 저 달에 널 그려봐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생각나

가슴에 묻어버린 사랑이 외로운 밤이면 비집고 나와서
니가 보고싶다고 서둘러 찾아가라고 내 등 뒤를 미는데

사랑해 사랑해 널 미칠만큼 사랑해 아니 죽을만크 사랑하는데
내품에 품어서 깨지것만 같아서 가까이에 가이에 너무 두려워

한 두잔 마신 술에 취해서 하나 둘 모아둔 사진을 태워도
끝내 태울 수 없는 눈부신 너의 미소는 나를 보며 웃는데

사랑해 사랑해 널 미칠만큼 사랑해 아니 죽을만큼 사랑하는데
내품에 품어서 깨지것만 같아서 가까이에 가기에 너무 두려워

바람앞에 촛불처럼 불안한 내 삶이 널 힘들게 할까봐
그저 니 뒤에 난 그저 숨은채 너의 행복만 손 모아 비는데

미안해 영원히 반쪽인 나의 사랑아 다시 안아볼 수 없는 사람아
하늘의 허락에 또 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너의 곁에서 사랑할꺼야

ps, 네비게이션에 넣을 노래를 검색하던 중 제가 좋아하는 조관우 노래가 나와서 잠깐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블로그에까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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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0:45 2008/02/28 10:45
  • 가을소리 | 2008/03/01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목에는 주관우라고..^^
    이런노래도 있었군요.
    전 mp3에 밝고 희망찬 노래만 넣고 있어요.
    우울한노래만 들음 눈물나서 짜증나거든요.ㅋㅋ

    • e한일 | 2008/03/02 17:39 | PERMALINK | EDIT/DEL

      제목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우울한 노래라기보다는 음악이 좋아요. ㅎㅎㅎ

  • 비밀방문자 | 2008/03/19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한일 | 2008/03/19 13:31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근데 꽝이래요 ㅜ.ㅜ

  • 비밀방문자 | 2008/03/20 0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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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다 :: 2007/04/03 16:25

요즘은 사고싶은게 많아지는 계절이다.(나만 그런가?) 다른 쪽에는 관심이 없지만 전자제품, 특히 컴퓨터와 관련된 제품들만 보면 사고싶어진다. 사고싶다라는 생각에서 끝나야 좋은데 눈앞에 아른거려서 하루종일 생각할 때가 많다.

무언가를 사고 싶어져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봄이기 때문이다. 봄은 항상 돈이 이곳 저곳에서 빠져나간다. 특히 결혼과 상(喪)이 많다보니 축의금이나 부조금이 많이 나간다. 그래서 사고싶은게 있어도 못사고 참고견디는 계절이다.

오래전부터 휴대폰이 말썽을 많이 부려서 바꿀려고 하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전화도중에 걸핏하면 통화가 끊긴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아예 바꿀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그런데 이왕 사는거 PDA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가 싶어서 PDA폰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비쌌다. 거기다 사용자평을 들어보니 그렇게 좋지않아서 망설이고 있다.

나의 생각을 순간 멈칫하게 하는 댓글이 있엇다. 그것은 "PDA와 휴대폰을 각각 구매하세요."라는 댓글이었다. PDA폰이 좋지만 단점도 많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PDA폰을 알아보는 것을 그만두고 허공만 바라보고 있다. 주위에서도 그냥 휴대폰을 사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일반인들은 사용을 잘 안하다는 것이다. 나는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다보니 스케쥴관리하기가 힘이든다. 전화나 대화로 약속을 해놓고 가끔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다이어리를 사용할려고 많이 노력을 해봤으나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나 눈에 들어온게 PDA폰 이었다. 다이어리기능과 메모기능을 중점적으로 사용할려고 했으니 가격이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는 보류중이다.

애가 있다보니 이제는 마음대로 사고싶은 것도 사지못한다. 물건을 구입해야 할 경우에도 한번이 아니라 몇번더 생각하고 구입을 한다. 내가 사고싶다고 사버리면 내 자식한테는 좋은 것을 줄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이다.

ps, 사고 싶은 것은 많고 돈은없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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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6:25 2007/04/03 16:25
  • 마눌님 | 2007/04/04 09: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빠 된 자기를 보니 참 미안하네.
    참아야 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데 자기한테는 PDA폰이 필요한것 같아.
    목사님 스케쥴을 그래도 제대로 관리해 드려야 하잖아.
    다시한번 알아봐.

    • e한일 | 2007/04/04 11:45 | PERMALINK | EDIT/DEL

      알아봤는데 고장이 잘난데. 그래서 다른데서도 PDA 도입할려고 테스트 해봤는데 고장때문에 구입을 안했다고 하네...

  • 가을소리 | 2007/04/05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사고싶은거 있는데 참고있어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전 큰아이 이 해주느라 거금이 들어가서.ㅡㅡ;;

    • e한일 | 2007/04/05 16:20 | PERMALINK | EDIT/DEL

      정작 사고 싶어도 애들을 위해서 마음대로 못하는게 부모인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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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마음으로 :: 2007/03/30 12:46

마음에서 마음으로

영향력 있는 가르침은
머리에서 머리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가슴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전달자로서 당신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는 것"이다.

또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이다.

- 하워드 헨드릭스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중에서 -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할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땐 멋진 말과 수식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것을 느끼곤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진실함이 요구된다. 지식적인 논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한다.

ps, 오늘 책상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프린트해 놓은 좋은글을 발견했습니다. 이 말처럼 나 또한 상대방을 대할 때는 머리에서 머리로 대할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언제나 진실한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알면서 가슴에서 가슴으로 대하지 못했던 일들이 후회가 됩니다. 오늘 부터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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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2:46 2007/03/30 12:46
  • 마눌님 | 2007/03/31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소중하고 귀한 말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대화할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요?
    자기랑 나랑...
    자기랑 우리 아들이랑...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엄마가 크게 웃고 난리더라.
    알고보니 예준이 몸부림이 장난이 아니라
    그걸 한참동암 보고 있으면서 웃는거였어.
    '이녀석 커서 엄청 설치겠네!!!'
    그러시더라...
    자기 닮았지?
    오늘도 민이가 학교가기전 집에 들러서
    '할머니? 예준이 좀 봐도 돼?'
    그러면서 문을 빼꼼히 열더니
    학교갈 생각은 않고
    한참을 쳐다보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거야.
    우리 예준이 빨리 커서 형아랑 신나게 놀 준비해야겠어.

    • e한일 | 2007/03/31 10:55 | PERMALINK | EDIT/DEL

      나도 옆에서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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