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from Its me/daily 2008/12/02 21:20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1년 365일 많게만 보이던 날들이 하루 하루 지난다는 것으로는 모자라서 한달 한달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했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내 자신을 위해서 얼마의 시간을 투자했는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시간을 투자했는지, 나에게 주어진 일들과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를 투자했는지...

12월이 되면 나도모르게 하는 일들이 차에서 듣고 다닐 노래(mp3)정리를 한다.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댄스음악보다 발라드가 좋다. 왠지 모르게 슬픈발라드가 듣기 편해진다. 차분하게 12월을 맞이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음악으로 대신하는지는 모르겠다.

들뜬 마음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12월을 정리해야겠다. 아쉬운 2008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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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scaferich 2008/12/16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08년 수고하셨습니다^^
    애기 건강하게 잘 크는거죠!
    짬이 나질 않아 미리 인사 드립니다.
    한일님,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도 베리 베리 베리 해~~~~피 하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2/17 12:34 e한일

      많은 사람들이 올해보다 내년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내년에 또 하나에 생명이 태어나는 만큼 행복한 한해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리치님도 하시는 일 대박 나세요 ㅋ

  2. 가을소리 2008/12/27 1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발라드가 좋아서 김범수의 하루나 이루의 까만안경같은 노래들 듣고있어요.^^
    2008년도 며칠 안남았네요. 얼른 가버리고 새해가 왔음 좋겠어요.
    정말 착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래요.
    한일님 아기랑 가족모두 건강한 새해되시길바래요^^